운영자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11:25 21:06:4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181.000 s (181/1 s) | F/6.3 | 0.00 EV | ISO-640 | 15.00mm | Flash-No
이번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같이간 회원님들이 의외로 별궤적촬영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강좌를 올릴까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12:30 23:22:39 | Reserved | matrix | Auto W/B | 300.000 s (300/1 s) | F/6.3 | 0.00 EV | ISO-800 | 15.00mm | Flash-No
별궤적의 촬영은 먼저 별이 있어야 겠지요,,,,
별을 보기 위해서는,
간접광의 빛이 강렬한 도회지를 벗어나 빛이 적은 산이나~시골등,
한적한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겁니다.
그래서~~전국의 유명산이나,,,
도회지에서 떨어진 곳에 촬영을 갔다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어 담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달이 없어야 합니다.
음력의 그믐전후 열흘정도가 찍을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천문우주지식정보"
http://astro.kasi.re.kr/Life/SunMoonMapForm.aspx?MenuID=112
에 가보시면 지역별, 월별 일,월출몰및 시민박명과 천문박명이 나옵니다.
여기서 시민박명이란~
해가 뜨기전이나, 지고난후 빛이 남아 희미하게 볼수 있는 때를 말하며,
천문박명은,
해가 뜨기전이나, 지고난후 빛이 완연히 사라지고 별들을 관측할수 있는 때를 말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날과 시간대에 잡아,
촬영을 하여야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09:09:15 23:01:16 | Reserved | matrix | Auto W/B | 303.000 s (303/1 s) | F/7.1 | 0.00 EV | ISO-1000 | 15.00mm | Flash-No
촬영준비는,
먼저 삼각대를 몇십분, 몇시간을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바닥이 단단한곳을 찾아서 삼각대를 거치합니다.
혹 발에 걸리지 않도록 삼각대의 한발을 멀리 보내고 두발을 좌우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삼각대에 무거운 가방등을 매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구도는,
가장 좋은 것이 북극성을 찾아서 궤적을 담는 것이므로~
일단 북쪽 하늘의 북두칠성을 찾습니다.
2011:07:27 21:52:57
위의 그림에서 보시듯~~북두칠성의 물바가지 모양의 끝변의 다섯배거리에 희미하게 빛나는 별이 북극성이며,
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모든별들이 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극성을 좌나 우측의 1/3지점에 넣어서 궤적이 되도록 구도를 잡으시면 무난합니다.
물론 북극성을 우측에 넣을경우 적절한 부재를 좌측의 1/3지점에 넣으면
적절한 구도로 안정감있는 작품을 만들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의 사항은 주변에 간접광이 있으면 그 부분이 노출이 오버가 됩니다)
촬영방법은,,,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먼저 화각을 어안이나 초광각을 사용하여 대충 화각을 잡은 다음~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어두워서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한 강렬한 후래쉬를 비추어 촛점을 맞추거나~
(광각이어서 웬만한 거리면 그 뒤는 다 촛점이 맞게 된다)
다른 방향의 밝은 빛등에 맞추시고 AF를 끄고 다시 구도를 잡아서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대체로 ISO 640~800정도에 조리개는 5.6~6.3정도, 셧속은 3~5분정도면 적당한데.
여기서 셧속을 3~5분정도로 하는 이유는,
우리디지털 카메라는 장노출을 할경우 CCD에 열화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열화도를 줄인다고 만약 셧속을 현저히 줄이면 노출의 부족으로 ISO를 많이 올릴수 밖에 없어지는데,
이는 더 심한 화질저하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질을 고려할때 가장 적절한 감도와 시간은,
위에 기술한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꼭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환경적요인이나 바디의 성능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기에,,,
그런다음~~시험샷을 한장 담아서 LCD모니터를 보면서 별의 밝기나,
선예도 등을 확인한 다음 실제촬영에 들어갑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7:21 00:33:0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183.000 s (183/1 s) | F/5.6 | 0.00 EV | ISO-640 | 15.00mm | Flash-No
촬영모드는 벌브로 하고~ 릴리즈를 사용하여 연속으로 담아 가시면 됩니다.
인터벌 릴리즈가 있으면 아주 편리한데,,
그것이 없으면~~ 사진이 찍히고 나면 바로 다시 셔터를 눌러 주면 된다.
(주의사항은 카메라의 NR(노이즈기능)이 off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on이 되어 있으면 저장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면을 확인한다고 2초정도만 늦어도 궤적은 연결이 되지않고 떨어지게 되니 바로 셔텨를 눌러 주어야 합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부재의 구조물에 빛이 없을시는 간접광을 비쳐 주어서 은은하게 나타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후레쉬를 적절히 비추어 주어서 부재를 살려줍니다.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은 우리가 늘 휴대하는 휴대폰에 있는
스톱워치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보통 알람기능주변에 같이 있다)
그렇게 계속하여 10여장을 담아서 연결해 보면 그럴듯한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더 많이 담아서 연결할수록 좋은 모습이 될수 있겠지요~.
그리고 하늘이 너무 어두울때 보다는 약간 여명이 터 오거나~
저녁노을이 약간 남아 있는 하늘이 더 아름답기에,
그 상황의 컷을 배경으로 사용하시면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담아 낼수 있습니다.
후보정은 이것을 연결하는 자동 프로그램이 있으며,
(찌꾸님이 올린내용입니다/ software로 들어가서 startrails.zip(200kb) 다운 받으셔서 압축만 플면 바로 사용할 수 잇습니다.
불러오기 하여 별궤적 사진들 중 이어지는 파일 첨음부터 끝까지 선택하신 후
프로그램 상단 왼쪽 다섯번째 별궤적 모양 아이콘만 누르면 자기가 알아서 다 합성합니다.마지막으로 저장만 해주시면 끝.
http://startrails.de/html/software.html 입니다.)
로우 파일은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로우파일을 카메라로우에서 한장을 열어서 보정을 한다음 그 보정치(ISO등)를 저장하여서,
나머지 그림들도 같이 적용하여 16비트파일로 포토샵으로 보낸다음~
여러장의 파일을 다 열어서 각 레이어를 갖다 붙이는 방법을 사용 하는데,,,
먼저 한장을 복사하여 다음파일에 붙인다음~
포토샵의 레이어팔레트창 좌상단의 "밝게하기"를 눌러 두 그림의 밝은 부분이 겹치게 한다음~~
다음 파일을 레이어로 불러와서 반복 작업으로 계속 붙여 나가서 완성을 합니다~~!
머리속에 들어 있는 간단한 내용을 글로 만들려니~~
쉽지 않음을 또 느끼며,,,,
저의 허접한 팁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위안해 봅니다.
*사진을 하는 어느곳 이던 내용을 퍼 가셔도 됩니다~!
단~~작가명이나 출처는 밝혀야 겠지요~~^^
최초의 별궤적 반영 촬영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1:30 00:01:50 | Reserved | matrix | Auto W/B | 179.000 s (179/1 s) | F/6.3 | 0.00 EV | ISO-640 | 15.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1:07 20:35:55 | Reserved | matrix | Auto W/B | 347.000 s (347/1 s) | F/8.0 | 0.00 EV | ISO-500 | 17.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10:06 05:12:16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308.000 s (308/1 s) | F/8.0 | 0.00 EV | ISO-500 | 17.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9:16 05:25:04 | Reserved | Reserved | Manual W/B | 83.000 s (83/1 s) | F/8.0 | 0.00 EV | ISO-400 | 24.00mm | Flash-No
- 2012.04.20
- 22:53:00
인터벌로 찍으면 되게 편한데요?
참 힘들게 찍으시는군요.
태클은 절대 아니구요.
제가 신입회원이다보니 궁굼증이 생기면 참지를 못해서요.
또한 사진 합성과정은 맟는데 감도를 너무 높이면 보시다시피 노이즈가 많이 증가하신것을 알수 잇을겁니다.
설경중엔 눈빛의 주변광으로 노이즈 감소는 당연하니 덜한것을 알수 잇지만
나머지는 감도를 더 낯추시고 셧타임을 늘리고 조리개를 더 쪼여 찍어보세요.
별의 궤적이 더 살아 날겁니다.
단 3분여 이상을 촬영 하신다면 향후엔 CCD가 아작이 날겁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냉각쿨러를 장착하여 사용도 해보았지요.
각 모델및 개별개조비용은 CCD 의 소자에따라 값이 크게 다르며
필카인경우엔 펜탁스를 디카인 경우엔 캐논이 천체사진엔 대세이지요.
하옵고 아스트로포커스 같은 곳을 검색하시면 전문 천체촬영을 위해 개조한 바디들이 나옵니다만
가격이 좀 거시기 하지요.
강좌나 이런곳은 많은 정보가 교류되는것이 좋다 생각하옵고
토론의 장이된다면 더욱 진보되는 클럽이 될까하여 몇자 더한것이오니 회원 여러분들은 곡해 없으시길 바람니다.
참고로 저는 십수년전에 필름부터 디카까지 천체사진을 쬐금 한바가 잇어 적어 보앗으며
천체장비또한 수백이상을 들여 사용도 해보앗기에 참고로 적어보앗읍니다.
처리님의 정보에 몇가지 빠진부분을 보충하여 더하고자 적어보앗읍니다.
하옵고 하가지더 말씀 드리자면
아마추어천문학회에 가입하시어 월령주기를 참고하신다면
쉽게 누구나 궤적사진은 찍으실수가 잇으며 대전이신분은
공주쪽에 교원연수원에서 여름밤이면 또는 겨울밤이라도
주말이면 그누굴 만나셔도 만날겁니다.\
아마 그중엔 저도 포함이 되구요.^^*
그때 만나뵈면 어느분이라도 따스한 차한잔과 라면에
밤새 드러누우실 깔판은 제공하겟읍니다.

ㅊ ㅓ ㄹ ㅣ/손상철
기가 막힙니다. 궁금했었는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