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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때는 야경에 매료가 되어~
부산의 초고층 건물은 모두 다 올라가 보곤 하였는데,,,
지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천루에서 내려다보는 라인들은~
심장을 콩닥이게 하였는데,,,,
지금은 야경이 그때 만큼 재미가 없네요~ㅠㅠ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추우네요~
건강 챙기시고,
2월의 첫날 즐겁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클릭~~!!
Canon | Canon EOS 5D | 2008:03:21 19:10:33 | Reserved | spot | Auto W/B | 15.000 s (15/1 s) | F/9.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야경은 겨울에 참맛이죠
옥상에서 덜덜덜 떨면서 ㅎㅎ
저도 요즘 야경 못찍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오래전 부산에 살면서 저녁만되면 부산야경 찍으러 달려다녔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