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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 디카시집 - 기억의 그늘 출간 ~ 사진이 시가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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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meokk2/825

 

[블로그]  청조 갤러리

 

[저서]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2쇄 출간  (눈빛 출판사)

 

 

 ■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2017년,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조회 수 :
1759
등록일 :
2017.04.09.08:00:32

 

 

사진이 시가 될 수 있을까?
간혹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여겼다.

 

이미지는 이미지고 텍스트는 텍스트일 뿐,
사진이 시가 된다는 건 과장된 말 같았다.
 
강미옥의 디카시집을 읽고나서,
사진과 시의 경계가 아름답게 허물어져 있는 걸 느꼈다.

그의 사진은 은유가 담긴 시였고,
그의 시는 사진처럼 명징한 울림을 주었다.


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작품 속에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겨있다

 

11-14-555.jpg

  

 

강미옥  '널뛰기' 사진에 붙인 작가의 시는


<올려주고 내려주며 나를 낮춰 너를 띄우면 / 너도 나도 하늘이 된다>고 했고 


 모래조각 사진에 <거친 순간도 쓰다듬으면 부드러운 곡선이 된다>고 썼다.

널뛰기 사진에 작가의 시가 없었더라면 아무도


'너도 나도 하늘이 되는' 이치를 깨닫지 못할 것이며

 
  
 

2-3.jpg

 

아픈 세월도 쓰다듬으면 곡선이 된다고 쓴 것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묘미를 귀뜸해주기 위해서가 아닌가.

 

 

5-1.jpg

 147페이지

 

 

 강미옥은 1964년 부산 출생으로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창원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우체국예금보험 달력사진공모전 (3회) 우수상
 
국제신문 전국사진 공모전 동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이 입상 되었으며
 
한겨레신문 사진마을 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삽량문학회 편집장으로
 
디지털사진과 시로 결합된 디카시를
 
지역신문에 연재중이다.

 

 

 

 

77.jpg

 

 

< 둥근 언덕, 풍요로운 초원. 한때 어린 양들의 초원이었지
지금은 건조하지만 아름다운 우물 >

쪼글쪼글한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부채질을 하는 노인의 사진
'오래된 가슴'은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

 
그러나 정작 작가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디카시는

- 노동과 자본 사이 청춘이 있었다.
사랑과 억압 사이 올려놓은 꽃바구니 사이로
어머니의 눈물만 남았다.

와 같이 작가의 민중의식을 드러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생활과 생활 사이에서, 시와 사진 사이에서
작가는 얼마나 바쁘고 생각이 많았을까.
 


사진은 기술이나 기능만으로 찍는 게 아니라는 걸 많은 독자들이 깨달았으면 싶다. 


[강옥/ 수필가, 사진가  교보문고  독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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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에 계좌번호 문의가 많습니다.. 
 
우체국 613828 02 021872 강미옥  11,700원 송금 하시고
 
이름, 주소,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등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인터넷 구입처 : 교보문고 클릭 ]
 
 
 
 

■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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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lsa.kr/index.php?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0%95%EB%AF%B8%EC%98%A5&document_srl=43865261

 

[회원님들의 응원 댓글]

 

 

이번 강미옥 디카시집 [기억의 그늘] 응원해 주시고 

많은 분이 구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상철 대장님과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께 보답하는 길은

더 좋은 디카시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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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08:09:07
네 감동적이라 아침에 송금 했습니다.
잘 보고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다시 한 번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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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08:14:15

축하드립니다 ~~

profile
2017.04.09
09:03:29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09:05:01

고운글과 아름다운 사진이 어우려져

참 좋은 한권이 책이 된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profile
2017.04.09
10:17:15

와~ 아름다운 금자탑이 완성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11:13:37

될수도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11:38:35

축하 드립니다 !!

profile
2017.04.09
11:39:44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12:03:21

축하 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13:21:26

오랫동안의 담금질로 완성된 작품들이라 숙성된 맛이

훨씬 더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profile
2017.04.09
16:54:21

한장한장에 시어들이 춤을 추는군요.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7.04.09
17:26:52

축하 합니데~~~~이

profile
2017.04.09
17:50:34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박을 기원합니다

디카시 넘 좋습니다.

profile
2017.04.09
22:14:50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10
10:53:08

그럼요.

끄덕끄덕~~~ ^^*

profile
2017.04.10
11:17:19

축하드립니다.

profile
2017.04.10
11:42:04

마음 속의 ㅡ

또 ㅡㅡ시각적으로ㅡ

되는기야유 ㅡㅡㅡㅎ

profile
2017.04.10
12:42:46

10 년  세월  의  소중한  보석을


책으로  담아  출간  하시고  너무너무  감사  하고  부럽고

또  보내 주셔서  잘  받아 

아내 에게  선물  하여  봄니다

고맙  습니다.

profile
2017.04.10
14:26:1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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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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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17:04

아름님은 오늘 이벤트 담청자입니다.

쪽지 주소 주시면 디카시집 보내 드리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아름님, 꽃다발 고맙습니다..

쪽지 꼭 주세요^^

profile
2017.04.10
15:49:10

청조님 감동입니다...

profile
2017.04.10
18:18:48

축하 드림니다,  ~~~

profile
2017.04.10
18:46:03
주옥같은 아름다운글과 멋진작품들 항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시집 발간을 축힌드립니다
profile
2017.04.10
18:47:0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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