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특수부대 침투 하신 것 맞십니데이~~~ㅎㅎㅎ사람도 거의 안다니는 키높이까지 자란 수풀을 헤치며 과감히전진 하시드만요~~~요즈음 한낮에는 뱀도 꽤 출현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아우님...짠거인지 맴이 통한 거인지는 내도 잘 모르겄구만...ㅋㅋㅋ먼디서 온 횐님들이 그저 반갑고 기뻐서 만사제치고 달려나가 행복했다는 것 밖에는 기억이 벨루 안나넹...^^*

저도 이날 무서워서 초림님뒤만 졸래 졸래 따라 댕겼다는전설이 있십니뎌~~~^^*

허거억~~~그렇게 말씀 하시다가 초림 누님한테테러 당해도 지는 방법이 없십니데이~~~~ㅎㅎㅎㅎ

누님~~~제가 먼저 기억했어야 하는데죄송합니데이~~~이제 담으신 대작 서서히 보따리 풀기만을고대하고 있겠십니더~~~^^*

엊그제 다녀 가셨는데 3일만에 다시 출현 하셨다는 소식에처음에는 솔찬히 깜놀했십니더...나중에 생각하니 3일전 출사에서 옥정댁과 운해를 지대루 못담은 것을 재도전하여담으려고 하신 것을 보고 놀라운 체력과 인내력에 할 말을 잊었구요~~~암튼 이번에 대장님의 열정을 제대로 배웠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남의 즐거움과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데이~~~^^*

즐거운인생님~~ 이제 뽀샵 공부도 끝냈으니지대루 담기만 하믄 되겠군요~~~~ㅎㅎㅎㅎ그간 공부 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행복한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