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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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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있는곳

 

 

이름 :
풀잎향기
제목 :
이해가 안가요
조회 수 :
831
등록일 :
2019.01.07.22:21:07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합니다

일하는 기계에 영어도 있어서  영어도 알고요

결혼 축의금 봉투는 꼭 한문으로 근사하게 씁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한문 모르니까 한글로 쓰라고 해도요

그런데 그런데 .....

핸드폰 문자를 그렇게 가르쳐 주어도 못하네요 (남편이)

몇달전에 가르쳐 주었더니

나한테 문자를 보내고 즐거워 하더니

한동안 문자를 안하더니 까먹었는지.....

 

남편 핸드폰이 좀 이상하게 열때마다 메시지 화면이 다를때가 있어요

이러면 여기저기 눌러서 해야 하는데

열심히 가르쳐 주어도 또 물어보고

나중에는 핸드폰이 나쁘다고 화를 내네요

 

그리고 ARS 굉장히 힘들어 해요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눌러서 가는것을 잘 못해요

예전에 지방에서 일할때

아침 출근길에 논길에 차가 빠졌는데

저한테 전화 걸어서 보험사에 연락 하라고 해서

제가 거기가 어디인지 알아야 말을 하지요

 

얼마전 연말 송년회 하고 집에 와야 하는데

차를 놓고 택시 탄다고 저보고 콜택시 불러달래요

 

20년 동안  사무실에서  하루에도 많은 돈을 만지는 경리 입니다( 저의 여동생)

 말도 잘하고

머리도 좋습니다 

 운전한지 20년은 됬는데 우리집을 올대마다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옵니다

평택 와야 하는데 안성이라고 전화 할때도 있고

어느 아파트 신축 공사장  5섯 바퀴는 돌아도 안된다고 전화 올때도 있고요

우리집 뿐이 아니고 이동생 저동생 집을 한번에 갈때가 없어요

당연히 네비 있지요

제주도 여행가서 그동생이 운전을 했는데

로타리를 돌다가 11시 방향  9시방향  3시방향 나오면 항상 틀리게 들어가더라구요

숙소가 5층인데 일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항상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네요 

그쪽 아니야 ! 해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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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0:10:37
예습,복습을 철저히 시키시면 될듯 합니다^^
profile
2019.01.08
10:37:00

가르쳐 주면 한동안  알다가

도루아미 타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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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1:33:24
디지털 기계치 ㆍ 길치 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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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46:12

디지털 기계치 맞나봐요

20년 넘은 저희집 주방수전 이랑 화장실 수전 다 고장 났는데

뜯어서 고치는데 오래된거라 부속이 없는데도

어떻게 어떻게 해서 고쳐놓더라구요

그게 신기했어요

저는 라사못 하나 빼는데 안되어서 이런일은 죽어도 못하겠다 생각한적이 있거든요

 

어느날 동생이

아버지 생신날 아들하고 둘이 시골집 가는데

네비가 고장나서 핸드폰 네비를 켜놓고

아들보고 대천 아이시 나오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들이 깜빡 잠이 들었나봐요

그래서 대천을 지나치고 웅천까지 가서 나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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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4:54:33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어릴 때 좋았던 머리가 노화되어 오동작하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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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49:32

생각 하면 제가 남편 비서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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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5:03:13

다름이에요 몰두 하다보니 현실을 망각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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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50:33

아마도 신경을 덜 써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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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8:04:22
빵~터짐니다^^
전문과 비전문이 확실 하신분들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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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51:49

그렇네요

내 일이 아니면 신경쓰기 싫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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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8:30:03

그럴수도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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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52:27

제가 왜 그러냐고 맨날 놀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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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8:35:12

ㅎ 

최곱니다 

일러

바칠꼬야

^  ^

찾아보면

플잎님도

그런면이

있을거라

생갹됩니다

언제나 

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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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55:57

일러도 괜찮아요

그래야 좀 배우려고 노력 하려나요

저도 분명 많지요  

그것만 빼면 남편이 장점이 훨씬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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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8:37:38

잦은 施行錯誤는 學習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

아마, 앞으론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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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59:36

남편 핸드폰이 메시지를 열었다 닫으면 그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그러면 이것저것 만져서 해야 하는데

거기에서 뭐를 눌러서 해야 하는지를 자꾸 잊어 버려요

성질 급해서 문자 대신 전화로 해서 문자 쓸일이 없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noprofile
2019.01.08
08:49:47

혹시 다음에 보험사 부를일 있으시면 풀잎향기님 깨서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남편분 전화번호를 보험사에 가르쳐 주고

남편분한테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보험사직원이 직접 남편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위치 확인해서 긴급출동해줄겁니다.

저가 보험사 직원인데 저 고객님들도 가끔 저에게 전화해서 출동 서비스 부탁하시곤 한답니다.

모르셔서 그러신것이 아니고 귀찮고 성격이 급해서 그러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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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0:35:50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그런 방법으로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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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9:48:50

길치나 기계치는  있지요... 성격급한것도 한몫하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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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1:01:15

남편이 가만히 보니 문자를 엄지 손가락으로 쓰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주변것 잘못 건드려서 엉뚱하게 되고 성질은 급하고

ARS 는 꼭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줄 아는데요

제가 잘 모르면 상담원 나올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거든요

 

지금도 꼭 본인이 할것이 한가지 있는데

일찍 끝나는날 집에와서 저랑 같이 해야 할일이 있네요

다른일은 남편 주민등록 가지고 제가 해결 하는데

이것은 꼭 본인이 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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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33:06
친구들과 전화중...
잠깐만 번호불러주께...
근데 내 폰이 어디갔더라...
여기저기...막 뒤지면서 아...쒸...안보인다
그럼 지금 뭐로 전화하는데... ㅎㅎㅎ

그런적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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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4:17:47

저도 요즘 맨날 뭐 찾는게 일입니다

주로 반찬그릇을 찾는데요

결국엔 나오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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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5:28:18

나이들어 간다는 증거입니더 ~ ㅎ

얼마나 늦추느냐가 숙제 아니더,,,

지금 하시고 계시는 동영상 제조 하시는거 하시믄

치매 안걸리니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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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6:32:17

그놈의 세월 때문입니다.

너무 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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