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카메라 관련 강좌를 올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링크나 펌글은 업로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름 :
경산조이컴
제목 :
일반인이 정리하는 근현대미술사 1
조회 수 :
521
등록일 :
2017.04.30.17:37:23

안녕하세요. 솔거입니다.
다음 강좌 내용은 경산사우회에서 진행하는 수요스터디 2017년도 학습자료입니다만  출코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1년정도 꾸준히 진행될 것이구요. 관심있으시분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하는 사람으로써, 혹은 일반인으로써 상식과 교양수준의 근현대미술사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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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미술사와 연계하여 제가 아는대로 세계사를 함께 요약해보겠습니다.
그리하면 세계사속에서 미술사..더 나아가서는 미술사속에 사진사까지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근현대 세계사 및 미술사를 시작하기 전에 그 이전까지의 인류문명의 발자취를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400만년전 구석기인들입니다. 그냥 먹이를 찾아 들판을 떠돌아다니는 원숭이를 상상하면 맞을 듯 합니다.
차이라면 원숭이는 나무 위에서 살지만 구석기인들은 땅위에서 살았다는 점과 두발로 직립보행했다는 정도,
의사소통이 있었겠지만 짖는 수준이였겠지요. 인류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게 160만년전부터라고 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전체 역사길이가 반만년이라는 점을 떠올려보면 240만년동안 불도 사용할 줄 모르는 채 어둠속에서 살았던
구석기인들의 DNA가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내재되어 있을 것입니다. 당장에라도 불만 끄면 무섭지 않습니까?

어둠과 추위와 배고픔을 우째우째 이겨내고 있는 인류DNA는 무엇에 특화된 DNA였을까요?
저에 짧은 가방끈으로 감히 단언지어 말씀드리자면,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 DNA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인류문명사에 세번의 혁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1만년전 신석기 농업혁명,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20세기 정보혁명이라네요.
출처는 명확하지않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너무 그럴듯해서 기억속에 남아있는 내용들입니다.
제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만큼 농업혁명은 인류문명사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는 뜻일 겁니다.

아무튼, 400만년전부터 399만년동안 어둡고 기나긴 진화의 터널을 뚫고 아주 최근(?), 1만년전에 신석기 농업혁명이 일어납니다.
이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인간은 조금 인간다워집니다.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출현은 4만년전) 강가에 움막을 지어 정착합니다.
그 중에 몇 곳을 우리는 "4대 인류문명의 발상지"라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황하문명이 그것들입니다.
단군신화의 시작도 비슷한 시기입니다.
대체로 (대략) 반만년전쯤부터 지구위에 인간들은 도시를 이루고 계급을 만들고 문화도 생겨나고 그랬는것 같습니다.

BC4세기경을 세계사에서 기축시대라고 합니다.
즉, 인류는 이때에 이르러서 비로소 이전까지 쌓아온 지식과 지혜들을 모아모아 축을 일으켜 세웁니다.
동양에서는 공자맹자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 인도에서는 부처님 등 큰 줄기의 기둥들이 이때 세워집니다.
인류는 그 때 만들어진 울타리 안에서만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후 유럽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할만큼 5세기전까지 강력한 로마공화정이 통치합니다. 대충대충 갑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ㅎ

서로마의 멸망부터 르네상스이전까지를 중세라고 하는데 이때를 보통 중세암흑기라고 합니다.
아마도 로마교황청과 신의 권위가 두꺼운 커튼처럼 전 유럽을 덥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석기 신석기 4대문명 기축시대 로마시대 중세암흑기를 지나 드디어 르네상스시대입니다.
르네상스라는 말은 학문 또는 예술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부활은 있었다가 없어진것을 다시 살려내는 것이 부활입니다.
있었던것은 인간중심의 그리스로마의 문화이고 없어진것은 중세시대 신에게 의지했다가
다시 인간중심을 부활시킨다는 뜻으로 르네상스라고 한답니다.

여기까지 근현대 이전까지의 세계사를 대략적으로 대충 정리했습니다.
노파심에서 자꾸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전문적일리도 없고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가 감으로 알고 있는대로 그때 그때 네이버 검색해가면서 쓰는 글입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 하시면 바로 항복할께요. 오류가 보이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편안하게 말씀해주세요.
언제든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저 가방끈 매우 짧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들처럼 고집피우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스터디요약은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3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레오나드로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다들 잘 아시죠?

대표작 모나리자입니다. 그외 다빈치의 작품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
http://terms.naver.com/artsSearch.nhn?query=%EB%A0%88%EC%98%A4%EB%82%98%EB%A5%B4%EB%8F%84+%EB%8B%A4%EB%B9%88%EC%B9%98

다음은 미켈란젤로입니다.
http://terms.naver.com/artsSearch.nhn?query=%EB%AF%B8%EC%BC%88%EB%9E%80%EC%A0%A4%EB%A1%9C

마지막 라파엘로
http://terms.naver.com/artsSearch.nhn?query=%EB%9D%BC%ED%8C%8C%EC%97%98%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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