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회원분과 애초에 상호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또는 선배님에대한좋지않은 감정아닌 감정이 남아 있는듯한 댓글입니다댓글 내용으로만 본다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표현이라 마음이 많이 상했으리라 생각듭니다원만하게 대화로써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삐님한테 쓴 댓글이 아니고 다른데 쓴다는게 잘 못올라간 글인줄 알았네요~

현재 196명이 이글을 읽고 갔는데...글은 다는 분은 고작 3명뿐인 현실을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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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작년인가 술에 취해서 나에게 앵겨 붙기에 ..... 한바탕 했습니다.
물론 동생들에게 이 친구는 끌려 나갔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 아래 위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게 안타깝습니다.

별사람이 다 있잖아요~

댓글을 보니 두 분이 아주 막역한 사이로, 농을 나눈 것 같이 보입니다만 황선생님이 정색을 하시니 오해가 있을 만도 합니다.설마 악의로 그렇게 쓰시진 않았을 듯 한데, 오해라면 서로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키워주니까.지가 최고줄아나.남이 알아주는거 가지고 장난치야지'대충 요런 내용같네요.!두분 좋지 않은 감정이 있나본데.만날 기해가있으면 마음 푸시고 좋게 해결 하시길 바람니다..

내가 볼때도 농담으로 쓴 글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 , 듣는 입장에서 농담이 아니라면 아닌것입니다 , ,직접만나서 마주 보며 대화 할때와 글로써 소통 하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자칫하면 큰 오해가 생길수 있다는 거죠 . .고로 게시판이나 인터넷 상에서 글로 대화를 할때는 서로간에 오해가 없도록 각별히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

우형덕 나도 아는사람인데 뭔가 오해가있은듯 에의바르고 좋은사람인데
최근순수님 대둔산 자겔에 비슷한내용가지고 너무많이올리닌까 그게거슬렸나봅니다
총5섯차레에걸쳐 자겔에 포스팅을했네요 이런것들이 마음에거슬렸나봅니다
나도 자겔에 가끔식 올리기도하지만 조심스러울때가많읍니다
아무리좋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보는시각이 다를수있으니 참고하시고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ㅎㅎ 개짖는 소리로 들으시면 마음 편하실겁니다.이해할수없는사람......제 법인에 국세청 세무조사 운운하고, 농담으로 받아넘기고 다음에 출사지에서 만나 인사했다가 무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이제는 출사지에서 우연히 만나도 아는체 안합니다. 순수 선배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마음 푸세요~확~!!!

아래위 모르고 설치사머 언젠간 동생들한테 자바먹히는기 진리아입니꺼.
우형덕님은 저보다 연배되시니 좀 자중하시지요
동생빨이 봤을때 좀 심했네요.

출코 초창기부터 활동하신 선배님들이신데 무슨 오해가 있는 건 아니신지요?

농은 아닌듯 보이나
아무리 농이라해도 지나치면 안되지요..
글 한자, 말 한마디가 받는 사람에 따라선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아래윗사람으로서 서로의 예를 지켜가며 배려해주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상엔 좋은말들도 많은데 마음이 상하셨겠지만 푸셨으면 좋겠네요..^^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곱씹어 읽어보니 저도 기분은 썩 좋치 않네요
불가피하면 모를까 ...후회나 반성 사과 할일은 아에 많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도 아니고 왜 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지.....
저도 가끔 뎃글을 달지만 ..대부분 모르는 회원님 들입니다.
그래서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나 생각하다 나온 일도 종종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속 끌이고 계시면 나만 손햄니다...술한잔 하시고 잊기 바랍니다.

에휴 ~ ^^*순수b님이 그 뎃글을 보시고 얼마나 고심과 상심을 하셨을꼬 싶네요 ,,,그 뎃글을 봐서는 심한 뎃글 입니다 , 그것도 친구도 아니고 연배이신 분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자겔뎃글애 공개적으로 쓰신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그리고 ,,,나온김에 한미듸 올리겠습니다 ,이곳 출코는 무한의 정보공유를 모토로 활동하시는 취지 입니다 그리고 자유롭구요 ..허나 개인정보를 알수없는 비공개로 하시고 이미지 사진도 없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 특히 연락처도 없고 지역도 없고 출생년도도 없고 , 아무리 자유분방한 카페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것이 예의 라고 생각 합니다 , 자신을 숨기고 남에 정보는 다아보는 ,,,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최소한의 룰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작금에 이러한 사례도 그런 개인정보를 숨기고 있으니 위,아래를 모르는 무례한 일들이일어 남을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 뎃글 내용으로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자유스럽되 조용히 사회의 위, 아래를 지킴으로 화기애애한 우리 출코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내가 아는 순수b님은 유하시고 친화적이고 붓침성이 있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 그마음에 오죽하면 몇일 지나서이글을 올리겠습니까 ,,, 두분이서 좋은 마음으로 서로 보듬었으마 합니다 ,

항상 열정적인 순수b님.. 너무나 왕성한 작품활동에 시샘을 하는모양입니다.글내용을봐서는요.
출사지에서 통성명을하고 인사하기도 꺼끄럽겐네요..
그래도 열정적인 순수님을 아는사람은 많습니다.모든진사님들은 저분이름을 알거고..
마음털어버리세요.

순수 (b) 황차곤 형님 힘내시고, 형님을 응원하는 후배들이 더 많습니다.화이팅^^

댓글 중에 맞춤법이 많이 틀린곳이 있어서 개인적으로안타깝게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글은 본인은 잘알고 친하다괘서 적은글이라도 다른분들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 되어질수 있는글 이 분명 합니다.보이지 않는 이런 창에서 되도록이면 정중한 표현을 사용 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순수 선배님 마음 푸시고 왕성한 활동 쭈~~욱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선배님 사랑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이가 안 좋다고 해도 공개적인 게시글에 댓글로 비하하는 것은 분명 비상식적으로 보여집니다.
스스로에게 침 뱉는 격이지요.

맘 상하셨을 형님~
버릇없는 이라 웃어 넘기시고 힘내십시요~!!!
싸랑합니다.ㅎ

에구~~
안타깝네요.
여기는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싸이트이기때문에 서로 조심을해야되는데....
몹시 안타깝습니다. 이런글은 친구라도 쓰기 힘든데 ~~~
암튼 좀 그렇습니다....

http://chulsa.kr/24691369언젠가 제 게시물에 이런 댓글도 달았군요.저는 그냥 농담이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이 곧 자신의 얼굴이며 인격인데 신중하게 남을 배려하는 댓글이 아쉽습니다.
이미 뱉어진 말과 글은 주워담을수가 없습니다. 여러회원님들 사연보니 사과같은건 안할 사람같습니다.
순수b님이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이렇게까지 하셨을까요, 털어버리시고 자게에 계속해서 좋은사연, 좋은작품 올리시고 왕성하게 활동하세요. 저는 좋기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