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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무화과,,,,
2014-08-14 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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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omments
虎乭
2014.08.14(목) 오후 02:27:22
한참을 생각에 젖어봅니다.
선친께서도 수염을....
대장님 수염은 역시 내림 ? ? ?
선친께서도 수염을....
대장님 수염은 역시 내림 ? ? ?
산방산
2014.08.14(목) 오후 02:36:44
늘가슴속에 담아두고 속으로만 불러보는이름
아버지....
아버지....
보짱™／권영우
2014.08.14(목) 오후 02:48:22
괜시리 코끝이 찡해오는 오후입니다....
순수 (b) (황차곤)
2014.08.14(목) 오후 02:51:53
무아과그늘에둘이 앉자지난날을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한 사랑`` 노랫말이 생각 납니다대장님은 아버님 추억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저는 너무 어린 나이에 양친을 모두 잃어 그런 추억도사진한장도없습니다............................
태권V（權宗垣）
2014.08.14(목) 오후 02:53:58
저는 정종을 마실때면~~ 선천께서 너도 술 배워야지 하시면서^^
비도 오는데 따끈한 정종이나 한잔~~
비도 오는데 따끈한 정종이나 한잔~~
자연／ㅈ ㅓㅇ승호
2014.08.14(목) 오후 03:14:0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부모님을 한번 떠올려 보면서어린 추억을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대장님의 어린 시절의 무화과에 얽힌 사연 코끝이 찡합니다.한가위가 다가오고 있군요벌초할 때가 다 되었나 봅니다.건강하십시요
하얀안개
2014.08.14(목) 오후 03:21:36
아! 추억이 묻어나는 비오는 오후에 넘 어울립니다.
계절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계절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름 （ 陶順貞 ）
2014.08.21(목) 오후 09:20:59
와~!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지니(조혜진)
2014.09.11(목) 오전 07:53:18
햐~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 코끝이 찡합니다.
밤그림자
2014.09.11(목) 오전 10:31:27
무화과 저도 좋아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무화가 보면은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곰뚱이
2014.10.27(월) 오후 03:08:59
아버지란 세글자!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이삭 ／ 빈중옥
2014.11.21(금) 오전 09:21:36
오늘은 시간이 있기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글을 접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처리님 처럼 무화과 나무를 길러 오시다 도시계획으로 인해 집이 철거 되면서 무화과 나무는 다른 곳으로 이사 갔어요 처리님의 글에 동감이 되어 몇자적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靑牛
2015.01.24(토) 오전 06:19:27
키 큰 아이가 대장님?...중학생정도 되었는지요?키가 ...농구선수를 하셨더라면..추억의 사진 한장 꺼내셨군요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둥근달
2018.01.19(금) 오후 01:55:16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짠해 옵니다
대장님 아버님께서는 낭만이 있고 멋지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비가 추적 추적 오면 더 생각이 나죠.
대장님 아버님께서는 낭만이 있고 멋지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비가 추적 추적 오면 더 생각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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