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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5-8.오스트리아

보잘것없는 여행기 올린 덕에 10여년만의 반가운 친구 소식도 받게 되네요~

여덟번째 이야기..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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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9시 30분에 빈의  베스트 반호프를 출발한 열차는 2시간 반만에 짤츠부르크 하우프트 반호프에 도착합니다

해도 길어졌으니 느긋하게 짐을 풀고 점심을 마친 후 "사운드 오브 뮤직"의 미라벨 정원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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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이 뜨거운 날씨에 시원하게 뿜어주는 분수를 보니 조금은 더위가 가시는 기분입니다

멀리 산 위의 호엔 짤츠부르크 요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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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볕 더위에 꼼짝도 못하는 조각상마저 지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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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조각상도 지쳐 보이긴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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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의 루트비히 폰 트랍 대령이 미라벨 궁전에서 나와서

지휘봉을 들고 직접 정원 정리라도 지시한것 처럼 열심히 꽃들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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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잔디속 화단의 라인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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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벨 궁전의 저 창문 어딘가에서 폰 트랍 대령이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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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으로 보이는 호엔 짤츠부르크 요새가 한결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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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人愼勿念 受施愼勿忘

이름 :
우보심사
제목 :
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5-8.오스트리아
조회 수 :
1523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14.07.11.19: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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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9:50:05
햐~ 따라 하고픈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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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0:14:16
서툰 글과 사진솜씨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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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21:35:58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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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6:51:33
감사합니다 안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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