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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배낭여행기 - 2

2853f7f47465735d7c6d44fe31adbb59.jpg : 미얀마 배낭여행기 - 2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09:07:09 19:45:47 | shutter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8 s (1/125 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미얀마는 철저한 불교 국가로 모든 면에서 여행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만나게 되는 것이 불교문화이다.

도시곳곳, 시골 구석구석 풍습, 관습, 집안의 관혼상제, 축제가 불교와 깊게 연관되어 있다 보니 필자 역시 많은 부분 불교문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 먼저 이해를 구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얀마는 스스로를 외부로부터 격리시켜왔다. 그 전에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다. 결과적으로 이 나라의 국민들은 외국인과 접해본 일이

거의 없는 순박한지구촌인 으로 남아 있다. 2년전 미국의 클린턴 국무장관이 미얀마를 방문이후 국제사회에 문호를 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약 4배의 크기의 국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천연자원과 135종의 많은 종족이 살고 있어 의상과 관습, 전통을 가진 다양한 민족으로 볼거리와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2,500여 년의 숨결까지 간직해 온 불교의 나라.

시간에 쫒기여 살아가는 현대인을 조롱하듯 느림의 미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이 난무하는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수행자들.

거대한 황금 탑의 눈부심에 아련한 풍경이 있는 양곤.

사라져 버린 제국의 슬픈 전설이 남아 있는 잉와.

불심의 열풍이 숨 막히게 다가오는 불탑의 향연 바간.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여행자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각인되는 시간이 멈춘 땅 인레호수.

미얀마! 그 무엇으로 이 신비의 땅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

 

 



profile

2012년 미얀마 양곤 제5회 개인 사진전시회

2013년 미얀마 양곤 제6회 개인 사진전시회

미얀마 승려체험 템플스테이 운영자

2012년~현제 신문사 컬럼리스트로 활동

사진집 "I LOVE MYANMAR(아이 러브 미얀마)" 저자 

이름 :
민동표
제목 :
미얀마 배낭여행기 - 2
조회 수 :
2028
추천 수 :
4 / 0
등록일 :
2014.06.26.2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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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8:53:20
쉐다곤 파고다네요..
야경이 정말 화려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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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1:29:00
쉐다곤입니다..
행사 일정이 파악되어 힘들게 5시간이나 기다림 덕분에 얻어낸 작품입니다.
어떤 곳은 사진 한장을 얻기위해 5년동안 62일간 있어지만...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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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2:37:19
와우~! 수고하신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profile
2014.06.27
22:41:38
남다른 시선의 작품 ,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profile
2014.06.28
01:19:31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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