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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를 새로이 구입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부분 (패널별 특징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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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를 새로이 구입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부분 (패널별 특징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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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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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0
등록일 :
2009.06.16.12:53:07
최근 모니터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고성능의 저가모니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과거엔 고비용을 지불하여만 구입할수 있었던 고해상도 모니터를 요즘은 저렴한 비용에

고성능을 가진 모니터를 구입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일단 모니터를 구입하시기 전에 모니터의 상세스펙을 확인하는 습관이 우선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막무가내로 쓰는 컴퓨터 모니터라면 그냥 저렴한것으로 구입하면 되겠지만.

사진보정과 작품사진 감상을 우선시하는 진사님들에겐 그중에서도 진사님 특성에 적합한 모니터를 구입하시는게

바람직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이나 판매매장을 둘러보면 각 모니터마다 스펙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model : 삼성전자 943BX-EF

스펙 : 19인치, 1280 x 1024, 300cd, 5ms, 8000 : 1(DC), 170/160


그냥 막무가내로 이렇게 보시면 뭐가 뭔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대충 인치와 최대해상도까지 보는게 보통의 모니터 구입의 일반적인 전례라면..

진사님들이 구입하실 모니터는 좀더 디테일한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보시는게 좋습니다.



1. 패널의 종류



LCD 모니터의 핵심을 이루는 부품인 LCD 패널은 크게 3종류가 가장 보편적입니다.

PVA방식, TN 방식, IPS방식 (S-IPS 포함)

현재 삼성에서 출시되는 모니터들은 TN, PVA 방식을 사용합니다.

LG나 LG필립스 패널은 S-IPS 방식을 사용합니다.


서로간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S-IPS가 충격에 강하고 반응속도나 화질면에선 뛰어난편이고 시야각 역시 좋습니다.

S-PVA방식은 색대비가 장점이나 응답속도가 다소 쳐집니다만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TN 패널은 삼성의 22인치 이하의 모델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23일 추가 설명)---------------------------------------------------------------------


TN방식:  Fujitsu(社)의 기술로 낮은 구동 전압과 빠른 응답 시간을 장점으로 하지만, 광학투과율이 낮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으며. 특히 빛이 새는 문제로 인해 광학필름을 적용하게 되므로 이러한 방식은 IPS나 MVA 모드 보다 다소화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TN패널은 수직으로 배열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응집성이 다소 결여되는 점도 있으며, 이로인해 시야각이 타패널들보다 다소 떨어지기도 하며 왜곡현상역시 있게됩니다.

따라서, 그래픽이나 사진작업등 색상이나 화질에 민감한분들에겐 다소 적합한 모니터는 아닙니다. 또한, 패널의 한계성으로 인해 23인치 이상의 모니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TN패널은 세부적인 이런 단점만 제외한다면 범용적으론 아주 우수한 패널입니다. 즉, 간단한 컴퓨터작업용, 영화감상, TV시청 등등을 할경우엔 되려 다른 패널들보다 반응속도도 빠른편에다 명암비역시 좋고, 가격또한 저렴하다보니 LCD의 대중화에 일등공신입니다. ^^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중저가형 모델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TN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평범한 사진감상정도의 용도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삼성,LG 등 대기업군에도 아직 TN패널이 적용된 모델들이 더 많은편입니다. 구입때 참고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IPS 방식: Hitachi IBM 계열의 패널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투과율 균일도가 우수하고 광학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광 시야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8인치 급 이상의 전문/ 고급 LCD에서 가장 주종을 이루는 방식입니다. 단점으로는 장시간 정지화상 고정시의 잔상 문제와 타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 속도, 그리고 비싼제조단가로 인한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게 단점입니다. (물론 현재는 TN패널제품군과 가격괴리는 많이 줄어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IPS패널은 여타 다른 패널들중 가장 높은 색 표현력을 가지며 그래픽, 사진작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널입니다. 단 시야각이 커지면 청보랏빛이 감도며 VA계열에 비해 잔상이 매우 적습니다. 그렇지만, 명암비는 PVA보다는 수치상으로는 낮지만 명암비=성능은 아니므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이런 IPS의 기존 단점을 개선한 방식이 S-IPS 방식으로 과거의 IPS의 단점부분들을 상당부분 개선한 모델로 현재 중고가 이상의 제품들은 이 패널들을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EIZO, 1PLUS, APPLE 등등)



VA방식 :  Fujitsu(社)의 MVA 방식, IBM 산요사의 PVA 방식, 샤프의 ASV 방식등이 있으며, ASV 방식의 경우 낮은 응답속도의 장점을 보여준답니다. 그러나, VA 방식의 경우 위상차와 빛 샘으로 인해 셀과 편광판 사이에 위상차 필름을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투과율이 저하되고,특히 외부 압력이 작용시에 액정 동력학의 문제로 균일성과 안정성이 떨어진답니다.

하지만 시야각은 좋은 편이며, 단 각조금 커지면 색에 물이 빠지는듯한 (채도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문제될만한 정도는 아니며 IPS계열보다 이론상으론 잔상이 심하다고 하나 눈에 띄게 잔상이 심하다고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색에 대한 명암비가 확실히 높은편이며 특히 암부표현력에 아주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게 가끔 문의를 해오시는 분들중 S-IPS 와 PVA 방식에 대해 문의해오신 분들이 더러 계시긴 했습니다만, 카메라가 니콘이냐 캐논이냐의 색감에서 처럼 모니터역시 보시는 분들과 편집의 관점에서 약간씩 다르다 생각됩니다. ^^

참고로 전 캐논제품군을 주로 다루다보니 S-IPS가 제겐 좀더 어울렸던것 같았습니다만, 니콘 계통의 보정에서도 역시 우수했습니다. 따라서, 패널의 선정은 색감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

고가의 모니터들이 S-IPS 를 쓴다고 S-IPS가 꼭 정답이 아니며, PVA 나 TN 으로 편집했다고 해도 되려 S-IPS 에서 보정한 결과물보다 떨어지는건 꼭 아니니 가격대비 비용이 적당한 제품으로 선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2. 밝기/휘도(cd/m2)

1제곱미터 내에 촛불의 갯수를 칸델라(cd/m2)라고 부릅니다.

300-500cd 정도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밝은것이 좋습니다.



3. 응답속도 (ms or ms2)

ms에 2승을 더한게 ms2 입니다. ^^

단위는 밀리세컨드(ms)입니다.

검정에서 흰색으로 반복 주기에 걸리는 시간을 ms로 변환한 수치를 응답속도라 하며 숫자는

적을수록 반응속도가 빠른편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니터들은 8ms (혹은 16ms2)이하의 반응속도를 보이며

고성능일수록 수치가 5ms 이하로 내려갑니다.

5ms 를 기준으로 보시면 되나 8ms 라고 못쓸정도는 아니니 참고정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4. 명암비


검정일때의 밝기를 1로 기준하면 흰색으로 표현하였을때의 밝기 비율을 의미합니다.

1000 : 1 이라면 검정색과 흰색 사이를 1000단계로 나누어서 표현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최대휘대 / 최소휘도 = 명암비

의 공식입니다.

최대 500cd/m2를 가지고 있는 패널이 최소 휘도 0.5cd/ms2로 표현할수 있다면

500/0.5 = 1000이 되므로 1000:1입니다.

명암비는 높을수록 좋으며 단계가 높을수록 선명도와 색표현력이 좋습니다.

최근엔 동적명암비를 적용한 제품군들이 많은데 패널내의 백라이트(패널의 발광체) 밝기를

임의로 조절하여 최대/최소 휘도를 변경하여 평균밝기에 따라 명암비를 각 프레임마다 다르게 할수 있는 기술이

이 많이 사용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충 고정 명암비 기준으로 5~10배 수준으로 책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실 고정비율이 1000 : 1 인 제품에 8배 수준의 동적명암비가 적용된 제품이라면

8000 : 1로 표기하여 출하시는 제품도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모니터 스펙들을 살펴보면 고정비율을 기재하기 보다는 동적비율을 강조하여

출시하는 제품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5. 최대해상도


쉽게 접하는 모니터의 해상도입니다.

CRT와 다르게 LCD는 최대해상도상에서 가장 좋은 화면을 보여주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동일 인치에서 고해상도를 가진 모니터가 모든면에서 낫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와이드 모니터를 기준으로 보시면


22인치 기준에선 1680 X 1050 (or 1080) 제품이 주류이며 22인치 최대해상도는 보통 1920 x 1200 까지도 있습니다.

23인치 기준에선 1920 x 1080 (or 1200) 제품이 주류입니다.

24인치 기준에선 1920 x 1200 이 주류 제품입니다.


당연히 인치수대비 해상도가 큰 제품일수록 가격이 고가품입니다. EIZO, NEC, ColorEdge, Apple Cinema  등등



6. 상하좌우 시야각(도)

시야각은 말그대로 시야각도를 의미합니다. 즉 모니터를 좌우로 봤을때도 화질이나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는 각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평균적으로 178도의 시야각을 가진 제품이 많습니다.

(모니터를 옆으로 째려 보고 쓰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



7. 픽셀피치 (mm)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의 빛이 통과 혹은 발광하는 무수한 점과 점사이의 간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선명도가 좋은 제품입니다.

평균적으로 0.258mm 정도군이 가장 많은편이며 이보다 낮을수록 고성입니다.

(헌데 돋보기로 상세하게 뚫어지게 보지 않는한 거의 구분이 불가능하죠 ^^)



8. 무결점 정책


결점이란 LCD 모니터상에서 불량한 발광이나 색이 보이는 점등을 결점이라 하는데

일단 모든 LCD가 100%의 무결점은 아닙니다.

본래 LCD의 경우 패널에 회로를 집적하는 과정, 또는 조립하는 과정에서 화면 전체의 화소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거나(데드픽셀), 또는 항상 켜져서 다른 색을 표시하는 경우 (브라이트 픽셀)등의

결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총칭해 불량화소라 하며, 기존에는 이 불량화소가 있는 경우도 일정 개수 미만이면

정상 제품으로 판매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화면을 9등분으로 분할했을 때 정 중앙에는 1개만 존재해도 결점으로 취부하여

교환해주는 정책을 적용했습니다. 외곽부는 2~5개정도까지는 정상으로 용인하곤 했었죠

헌데 최근들어 패널 제조사인 LG나 삼성등에서 자사 제품들에 대해 무결점을

선언하고 불량화소가 단 1개라도 존재할 경우 제품을 불량으로 간주, AS를 제공하는

ZDP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중소기업 등에서도 이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무결점 정책이라고 합니다. 즉 불량화소가 미세하게라도 발생하게 될경우 이를

결점으로 인정하여 교환이 가능한 제도 이를 무결점정책이라 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이것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니 불량화소에 민감하시다면 모니터

구매시 해당 제품이 무결점 적용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가 아는 부분까지의 모니터구입에 대한 정보를 잠시 옮겨 봤습니다.

인터넷상의 몇몇 전문적인 정보를 참고로 하여 제가 나름아는 부분을 덧붙였습니다.

딱히 이제품이 좋다 나쁘다고 판단은 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부분부분적으로 꼼꼼히 훑어보고

구입하시는게 좋겠지요 ^^

또한 저렴한 모니터라도 그 나름의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적인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모니터를 최적화를 시킬수도 있으니 현재의 모니터에 대해 너무 비관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내눈에 편하고 보정하기 편하면 그게 최고의 모니터가 아닐까도 하네요 ^^

이글은 기왕 구입하실 모니터... 구입시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끝으로... 사진이나 그래픽/디자인 또는 영상판독용 으로 주로 사용되는 모니터는

LCD 도 있긴 하지만 주로 CRT를 많이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부피는 압박이지만 화질은 최강이죠^^)

해상도에 대한 관용도도 높고~~ ^_^;;;

부가적으로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도 화질이나 색상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그래픽카드라고

이상한 색상을 표현한다는건 꼭 아닙니다. ~

허나 고성능 모니터에서 VGA (그래픽카드)가 우수할수록 해상력과 색표현력이 좋은건 사실이었습니다.

화질면에선

MATROX 칩을 적용한 제품이 화질면에서 우수했습니다만. 가격이 고가이며...

저렴한 제품군에선 ATI 가 NVIDIA 제품군에 비해 다소 좋은편이었습니다.  게임을 위한 3D 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위 순서의 정반대입니다. ~ ^^

profile
2011.06.01
15:57:21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profile
2012.08.07
12:55:21

모니터 하나 구입하는데도 이렇게나 복잡한 과정이 숨어 있었네요.

지금까진 생각없이 구매 했지만 앞으론 좀 따져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ofile
2013.03.06
10:55:01

모니터 구입시 좋은 참고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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