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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실로 사진을 즐기는 사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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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예사조, 신인상(시부문)으로 등단

월간 스토리 문학,신인상 (수필부문)으로 등단

이름 :
최홍종
제목 :
당신은 진실로 사진을 즐기는 사람 맞습니까?
조회 수 :
8418
추천 수 :
14 / 0
등록일 :
2009.04.23.13:00:43




당신은 진실로 사진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몇 일전 남해 장평저수지에 튜울립 사진을 찍으러 갔다.
그 멋진 꽃과 잘 가꾼 여러 종류 여러 색상의 꽃들이( 아마도 어느 정원전문가가 솜씨를 잘 발휘하여 꾸민 모양으로 ) 잘 배치한 Pattern이 우리처럼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매료(魅了)시킬 만 하였다.그런데 종종 여러분들도 이런 사진 현장에서 필요 없는 사람들이나 구조물들이 사진의 맛과 품위를 한층 낮추는 것으로 아주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음을 다 아실 것이다.
이 날도 어중간한 여자 분들이 관관버스를 타고 와서 이곳저곳을 누비며 손 전화기로 사진을 찍는 다고 제일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야단이었다.
그래도 그 정도는 이해하고 참아 줄 수 있다. 그런데 그 날 시간이 조금 지나자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일단의 제법 모양들이 돈 좀 있어 보이는 그런 분들이 내렸다. 그 중 중년 여자 분이 함께 있었는데 메고 나온 장비를 옆에서 보니 족히 15-20kg정도는 되는 막강한 장비들이 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이곳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이 글을 쓰게 된 동기가 사실은 이 여자 때문이었다. 이런 엉터리 사진꾼들이 사진도 개뿔도 모르면서 폼생 폼사( 폼으로 살고 폼으로 죽는)로 사진 분위기를 흐리는 데 아주 기분이 나쁜 것이다. 이 날도 이런 멋진 풍경이 있고 그 pattern이 너무나 매력적인 이곳에서 떡 하니 큰 대포 망원렌즈를 장착하곤 그림의 중앙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주변에도 다 있는 튤립 꽃을 찍는다고 눈총을 받으면서, 망원렌즈로 웅크리고 앉아 그 큰 엉덩이가 하늘을 치솟고 그 모양새라니..........참 기가 찼다.
조금 나오시라고 하니 서슬이 시퍼런 눈으로 째려보니 함께 온 일행들이 무서워(?) 참긴 참았지만 ...그래도 양식은 있어야지
모습들과 장비를 보니 제법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 같이 보이기는 한데 삼각대와 큰 대포 망원렌즈를 척 걸어두고 별로 사진도 찍지 않으면서 중심을 점령하고 폼을 잡는 모습이 잔뜩 눈에 거슬렸다. 여러분들도 한 번 생각을 해 보시라 이런 화단의 라인이 멋진 곳에 뭣 때문에 중심에서 대포망원 렌즈가 가당치나 한 말인가?
망원렌즈 말이 났으니 이 렌즈 얘기부터 조금하고 넘어가야겠다. 아시다 시피 망원렌즈는 사물을 크게 잡아 당겨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런 오해를 아직도 하시는 분은? )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화각을 인위적으로 줄여주는 렌즈이고 심도(深度)는 망원일수록 자꾸 얕아지며 선예(sharpness)성도 많이 떨어진다. 지금은 많이 발달하여 밝기가 좋은 고가(수 천만원)의 렌즈도 있긴하다.  개발한 목적은 부득이 하여 피사체에 접근 할 수 없는 경우에 멀리서 또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찍을 경우에 사용하기위해서 만들어진 렌즈이다. 즉 스포츠용이나 특수 목적이었다. 지금은 정치나 ,연예 기자들도 이 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 정치인이나 연예인들 당사자의 단점을 주로 포착하기 위해서 본인 모르게 찍기 위해서 이 렌즈를 많이 사용한다. 그렇다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고 피사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망원렌즈가 무슨 소용인가.? 지방 행사장에서 가만히 보면 구경 온 사람들이 카메라나 렌즈의 성능도 모르면서,  요즘 어중간한 줌렌즈가 장착된 사진기(주로 묶음으로 끼워서 파는 카메라를  구입한)로 사진을 찍는 경우에 서있는 일행들을 모두 넣으려고 하니 자꾸 뒤로 물러서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아직도 무겁고 크고 긴 망원렌즈를 들고 다녀야 사진 잘 찍는 사람이라고 오해한다면 그분은 아직 사진에 정확한 매력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미 여기 계시는 분들은 망원렌즈의 허구성을 익히 느껴보았을 것이다. 망원렌즈로 finder속을 보았을 때에 그 환상적인 거짓이 나중에 얼마나 우릴 실망시키는가를 ...물론 좋은 망원렌즈아주 비싸지만 가지고 싶고, 한 번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 특히 스포츠나 새 사진 곤충 사진 그리고 멀리서 정밀성을 요구 할 때는 아쉽기도 하다.  요즘 들고 다니는 그런 대포정도로는 그렇게 우리의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않는 다는 것도 이미 망원을 조금 들고 다니다보면 실망스럽다는 것을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wedding photo찍는 사람들 망원렌즈로 사진 주로 찍으니 굉장한 사진 일거라고 안다면 큰 착각이다. 모두 사진에는 별로 경험이나 조예가 깊지 못한 엉터리 급조한 사진사들이 몇  가지 포즈만 같은 장소에서 익혀서 동일 수법으로 만들어 낸다. 이 웨딩사진에서 망원의 효과는 인물을 살리고 조금 멀리서 주변부를 환상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렌즈 말이 나왔으니 곁들여 광각 렌즈 얘기도 조금하고 가야겠다.  광각(wide)렌즈는 피사체를 모두 넣고 싶은데 더 이상 물러날 수 없을 때에 사용하는 렌즈로 많은 주변을 모두 묘사하고 싶을 때에 사용하는 렌즈인 것을 다 알 것이다. 이 렌즈는 아시다시피 심도가 깊고 초점은 모두 panfocus되니 참 좋다. 그러나 요즘 디카 바디용으로 초광각 렌즈가 많이 나오다 보니 주변이 많이 왜곡(distortion)되는 단점이 있는 것도 알 것이다. 그러나 이 단점을 충분히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효과를 노린 어안(魚眼)렌즈도 있다. 그렇다면 무슨 렌즈가 가장 좋은 렌즈인가?
옛날 35mm카메라 기준으로 표준렌즈인 50mm f1.2( f1.1도 개발되었나?)가 인간의 시각과 거의 같은 렌즈로 밝기도 훌륭하여 찍기도 편하고 해상력도 가장 좋은 렌즈이다. 그리고 광각은 28mm렌즈가 왜곡도 없고 광각으로 가장 훌륭하고 초점도 힘들이지 않고 잘 맞춰주니 참좋다. 포츠레이트용이면 105mm가 가장 좋은 렌즈라고 생각한다. 렌즈의 밝기가 좋으면 유리렌즈는 자꾸 무겁고 값이 비싸다. 이런 것을 다 함께 충분치는 않지만 만족시켜주는 것이 단초점 렌즈가 아닌 가변 촛점(zoom lens) 가 등장하게 되었고 값도 싸고 편리하지만 하나가 다 만족시켜준다는 것은 무리인 것은 다 알 것이다.  
그리고 한 낮에 무엇 때문에 팔뚝만한 플래시는 장착하고 똥폼(?)을 잡느냐 말이다.
참 한심스러운 사람들이다. 그리고 빛의 정도가 도무지 삼각대가 필요치 않는 상황인데도 굳이 삼각대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다고 한자리에서 용을 쓰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알다시피 삼각대는 빛의 강도가 너무 부족하여, 또는 인위적으로 심도를 아주 높이고 정밀하게 흔들림이 없이 찍으려고 할 때에, 장 노출( 야경이나 궤적 폭포, 파도, 물 흐름)이 필요한 경우에 삼각대와 릴리즈를 이용한다. 그리고 우리가 취미로 하는 사진은 그렇게 크게 확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금 불충분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상업용으로 대문짝만하게 만들 경우에는 화소수도 렌즈도 타이밍, 노출시간, 흔들림도 해상력도 아주 문제가 되겠지만 배우면서 즐기는 우리들이 무슨 그런 전문가처럼 정밀한 사진이 필요한가 말이다. 그리고 요즘 이것을 노려서 업자들이 아주 고가의 삼각대로 어중간한 사진 인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도 그건 모르시는 말씀이고 한 장을 찍어도 정확히 올바르게 찍겠다고 한다면 나도 할 말은 없다. 요즘 사진을 전공하는 대학들이 제법 생겼고 취미를 위한 분들을 위해서 대학 사회교육원에서 속성으로 가르치는 곳도 많다. 이곳에서 아마도 어중간한 별로 깊이도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별로 삼각대가 필요치도 않는 곳에서 모두 삼각대를 차려두고 괜히 촬영공간이나 좁혀서 분쟁이나 일으키고 그에 따라서 삼각대 때문에 얼마나 촬영의 능률성이 없는가? 남들은 수십 장 찍을 때에 겨우 한 두어 장, 남들 다 찍는 것 옆에서 그대로 한 두장 찍고, 찍을 것이 없다고 투덜대면서 일어서는 사람이 과연 사진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진 메모리 카드나 칩은 아주 대용량의 몇 몇 기가 칩을 가지고 다닌다고 자랑하면서 사진은 겨우 몇 장 찍고 찍을 것이 없다는 사람들 정말 한심스럽다. 또 이 메모리칩 넣는 지갑 같은 장신구도 있다. 그것 가지고 다닌다고 우쭐대지 말고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 배우고 연습하고 즐기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일이다.
옛날 필름 카메라시대에는 사실 그 필름 값이 만만치 않았다. 그 때 중형카메라의 필름은 몇 장되지도 않고 값도 꽤 고가여서 사진 찍는 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곤 했다. 아껴서 찍는 다고 말이다..나도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소형 리어카에 한 리어카 정도는 소모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돈이 한 푼도 들지 않는다. 마음대로 찍고, 컴퓨터에서 보고, 즐기고, 사진 보정하면서 즐기고 ,하나하나 연구하고  배우고 고쳐나가고 자기스스로 돈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비싼 신형 고급 카메라 가진 것 자랑치 말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 카메라를 혹사(?)시켜야한다. 괜히 모시고 가방 속에 잠재우고 호호 불고 아낄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아낄 것을 비싸게 사서 세월 지나면 모두 똥값 만들려고 하느냐 말이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디지털 시대는 계속적인 계발로 자꾸만 멋지고 기능이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구형은 그 값이 절반씩 뚝뚝 떨어진다. 옛날 아나로그 시대에는 일제나 독일제 스웨덴제  카메라사고 사용하다가 좋은 상태로 가지고 가면 그 값과 가치가 별로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처음부터 고가의 바디는 살 필요가 없다. 좋은 카메라가 사진 잘 찍는 게 아니니 말이다.
사진은 이런 단계로 즐겨가면서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옛날엔 사진기도 귀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무슨 행사나 기념할 만한 일이 있으면 사진을 찍었다. 이때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행사장을 스케치하여 사진을 찍어서 인화하여 몇 장씩 드리면 참 사진 잘 찍었다고 칭찬받고 감사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즐겁고 그리고 즐기면서 이젠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그리고 나선 제법 의도적으로 가족이나 친지들의 모습을 여러 가지 형태로 여럿 혹은 부부 두 사람 ,포츠레이트( portrait)사진을 찍어서 조금 크게 만들어 선물도하고 어린이들 잔치에 사진 찍어주고 간간히 감사하다고 조그마한 사례도 받고 그러면서 사진을 익혀갔다.
그리고 이젠 사진 잡지도 구독하고 남의 사진 전시회도 가보고 슬금슬금 공모전에도 출품도 해보고, 이건 객관적으로 나의 사진 실력을 평가받는 것으로 한 번은 다 거쳐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선도 하고 입상도 하여 그 즐거움이 더하고 이젠 물질적으로 보탬이 되어 그 기분은 말 할 수 없고 그러면 사진을 즐긴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여러분들은 정말 카메라만 메고 나서면 그냥 즐겁고 발걸음이 가볍고 콧노래가 나오고 하루 종일 사진 만 찍어도 피로하지 않고 주변 사진인들이 모두 예쁘게 보이고 ,같이 말이라도 붙여보고 싶고 모두 친구 같고 그냥 즐거우냐 말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환상적인 곳에서나 그런  피사체를 보면 전율을  느낄 만큼 푹 빠져 금방 몇 장을 찍었는지도 모르게 찍다가 어느 순간에 샤터가 눌러지지 않아 이상하여 보니 메모리가 다 찼다고 Full사인이 깜빡깜빡하고  있는 것을 보고 혼자 피식 웃기도 해 본적이 있는가?.
글을 쓰다가 보니 말이 길어졌다. 옛날 사진 처음 찍을 때 생각이 자꾸 나면서 그렇게 되었는 모양이다. 옛날엔 카메라를 빌려 필름도 장착하지 못해 넣어 달래서 ,어디 가서 열심히 찍었는데 필름을 현상해 보니 겨우 몇 장 밖에 나오지 않았던 추억들이 있다.
그 때는 사진기계도 정밀하지 못한 기계가 많아 필름이 잘 장전되지 않고 헛 돌아간 경우도 많고 또 노출치를 잘 잡지 못해 노출이 over나 under 되어 좋은 사진은커녕 쓸 수가 없는 사진이 나오기 일 수였다. 지금이야 이런 말이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사진은 사진관또는 DP점 즉 DP&E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했다. 그 때는 꽤 괜찮은 사업이었다.
이 영어의 첫 자(innitial)가 의미하는 것은
D: developing 현상, 우선 암실에서 먼저 필름을 현상하고
P: printing 인화 그것을 암실에서 인화지에 인쇄하고
E: enlargement 확대 그중에서 필요한 것 좋은 것은 크게 확대하는 작업
이 세 가지를 조금 숙련된 사람들만 할 수 있었다. 옛날 사진을 처음 취미로 한 사람들은 모두 이 작업을 다 할 줄 안다.
지금이사 사진기가 발달되어 기계적인 메카니즘(mechanism 즉 사진기의 기능, 성능, 특성 구조등 )은 거의 배울 필요가 없이 금방 다 기계가 해준다. 그리고 좋은 사진이라는 것도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얻어  좋은 유명한 곳에 가면 남들 따라 찍으면 그대로 금방 흉내 내어 나온다.
한 때 8,90년대에 공모전에 출품한 사진이 자기 작품이 아니고 남의 작품이라고 야단이 난적이 숱하게 있었다. 자기가 샤터를 눌러 찍었다고 해서 그 사람 작품이 아니라는 말이다.  남이 그 장소에서 구도 잡아 주고 데이터 설정해 주고 샤터만 누르고 남이 만들어서 출품했으니 어떻게 그 사진 이 그 사람 순수 창작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여러 분들도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자기 혼자 사진 찍으러 가면 지금도 뭘 찍어야할지 무엇이 사진적 인지 즉 camera eye가 없으면  아무리 보아도 사진 찍을 만한 것이 없다고 투덜대면서 그냥 온다면 그 사람은 아직 사진 찍는 맛도 모르고  사진 그 자체를 모르는 것이다. 남들 다 찍는 유명 소문난 곳 풍경, 이미 장소가 다 확인된 곳에서 일출, 일몰 야경등 그런 사진만 좋다고 그 사진만 추구하면 막상 주변에서 인물위주의 기념촬영 한번 해 달라고 부탁 하면 정말 어떻게 하겠는가? 똑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은 피사체 독 같은 빛 상태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사진적인 요소를 도출해 내어야 그 사람이 진정한 사진가이고 취미인이다.
물론 내 말이 100%다 맞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사진이 취미라고 말하려면 이런 정도는 알고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우선 가족사진을 열심히 작품답게 찍어 보아야한다. 어떻게 하면 마누라를 혹은 자녀들을 미인처럼 사진으로 특징을 살려서 표현할 수 있는가? 인물 사진이 되어야 풍경도 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우선 미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진가는 남보다 조금 다른 옷차림이나 매무새 장신구 등이 조금 다르게 특징있는 멋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 즉 미술 공부를 하여 미술을 알고 색감을 알고,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인가를 알게 되면 사진도 된다. 즉 자기가 자기모습에 멋을 낼 줄 알면  사진도 멋이 난다.
멋이 없는 평범한 사람, 멋도 부릴 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은 사진이 조금 있으면 발전이 없어 그만 두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사진 찍으러 다니고 폼잡는 것이 보기 좋아 자기도 사진한다고 우쭐대면서 금방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쉽게 사서  폼을 잡다가 결국 발전이 없으면 수집가로 변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아왔다. 그렇게 되지 말자는 말이다. 고집도 중요하지만 공부하고 배워가는 가운데 발전이 있다.

noprofile
2010.08.22
13:11:03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초짜라...딱히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2014.01.14
12:54:04

 많이 반성하고 마음속에 새기며 노력해야 할 내용들입니다.

어느 사진 촬영 대회엘 참석한 일이 있었는데 모두는 아니지만

그중 몇분들의 안하무인격인 행동을 하는 걸 본일이 있는데 

이글을 읽으며 왜 갑자기 그분들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참석한 팀들의 그룹에서 ... 

 

profile
2014.03.13
15:51:06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내용입니다.

profile
2014.04.28
11:11:58

긴 장문 구구절절 옳은말입니다    사진을 즐기면서 취미로하지만   어느순간 퇴색되고   남과 자꾸비교하려들고   그러면서 즐기는것 하고는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 뒤를 돌아보며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찾는  좋은눈을 가지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

profile
2014.05.29
22:52:06

장문의 글 잘읽었습니다. 즐기면 되는데... 과시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종종 있습니다.

'무엇을 찍을지 안다면, 그런 인지력이 있다면 저는 참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혹사 시키라는 말씀 머리속에 각인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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