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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크닉

noprofile
아직 서명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이름 :
바우/장종환
제목 :
사진 테크닉
조회 수 :
16242
추천 수 :
121 / 0
등록일 :
2008.05.13.11:12:21
한번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검색하다가 레인보우 아트라는 블로그에서 발췌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marter40?Redirect=Log&logNo=11001389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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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문입니다.^^
토탈카메라의 신재풍님께서 쓰신글입니다.  좋은내용이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합니다.
http://www.icamera.to/totalsajin/index-sajin.htm


<사진은 역광으로 찍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광촬영에서는 빛과 그 그림자가 강조되어 개성적인 사진이 만들어진다.  초보자는 먼저 무난한 순광선으로의 촬영을 가리키며 그 이유는 노출의 판단이 용이하며 칼라의 경우 발색이 좋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역광촬영에는 여 러가지 기술적 곤란이 수반된다.  빛의 취급법에 실패하게 되면 사진은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광선의 평판한 사진에 성이 차지 않아 많은 사람은 역광촬영에 매력을 느끼면서 촬영에 임한다.  여기에서 역광이란 역광의 효과와 어려움을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수면에 비추는 역광의 빛나는 아름다움은 많은 사진의 테마로 되어 있다.  또 연기와 안개 구름 등 순광보다는 역광의 경우는 보다 효과적이며 강렬하기 때문이다.
역광을 훌륭히 이용한다면 피사체의 윤곽만을 효과적으로 밝게 조명하기 때문에 배경에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그러나 피사체의 정면을 비추는 가장 밝은 빛의 두 배 이상의 밝음이 지닌 역광이 없으면 그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옥외촬영의 경우, 태양을 역광으로 이용한다면 형편이 좋을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피사체에 강한 그림자를 피하고 싶을 때 눈이 부신 빛 때문에 모델의 눈이 감길 때, 또는 모델의 눈동자가 작게 되어 곤란할 때 등이다.

피사체가 가까운 거리의 경우는 순광시의 노출보다도 두 조리개 정도 열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순광에서의 노출계 수치가 F11, 1/125초라고 한다면 역광에서는 F5,6 1/125초로 한다.  피사체를 실루엣으로 하고 싶을 때는 역광쪽의 피사체의 그림자 부분만을 노출로 정하고 그 수치보다도 2조리개 정도를 쪼여주면 된다.
피사체가 가까운 거리의 경우는 역광이 직접 닿고 있는 부분의 노출 측정치와 그림자의 부분의 측정치와의 중간치를 정하는 것이다.  또는 입사광식 노출계의 수광부를 카메라와 광원과의 결부하는 선에 대하여 직각을 향해 노출을 측정하여도 좋다.
피사체를 완전한 실루엣으로 촬영할 경우에는 보조광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역광이 직접 렌즈에 들어오면 흐려져 화상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렌즈후드를 사용하여도 부족할 때는 우산이나 휴지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테크닉 : 노출의 기준은 암부와 명부의 중간에 두는 것이 보통이다.  암부에 측정하게 되면
        명부의 상태가 약해져서 멋이 없는 사진이 되기 쉽다.
        흑백필름의 노출허용도는 넓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역광을 찍어보도록.
        육안으로 보는 느낌보다도 화면에서 명암의 콘트라스트가 강해짐으로 그 효과의
        연구가 바람직하다.

실루엣(Silhouette)
역광촬영 중의 하나의 수법이며, 단순한 패턴(Pattern)을 정리하는 것에 의하여 그 형태의 특징을 단적으로 포착하는 것, 그리고 그림자 부분은 보는 사람의 상상력에 맡긴다는 것을 말한다.
틀림없이 실루엣에 의하여 구성된 화면에는 꿈이 있으며 로맨틱하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소프트 포커스 수법과 같이 사진에 있어서 일종의 생략법이라고도 생각된다.
실제 작화에 있어서 표현에 의하여 암부를 완전히 어둡게 하는 문자 그대로의 실루엣과 암부의 디테일을 나타내 노출을 조정하는 실루엣풍의 표현으로 구분된다.  후자는 일반적인 촬영에도 자주 이용되는 방법이며 전반적으로 밝은 흰색의 배경에 대하여 주제의 인물이나 물체를 어두운 장소에 두고(또는 역광으로) 촬영함으로 화면에 실루엣조로 표현하는 것으로 배경의 정리와 주제를 강조하는 수단으로 유효하다.

테크닉 : 완전한 실루엣을 하기 위하여 배경과 주제와의 명암차가 필름의 표현능력 이상에  있다는 것이 필요하다.
        배경에 비치는 빛의 수면, 밝은 벽면, 야간의 광원 등이 들어온다.
        실루엣 이외의 부분의 상태로 아름답게 나타나는 것은 사진과 그림자의 차이점이
        라고 말할 수 있으므로 그곳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질감묘사
<정말 진짜와 같다>라고 말하는 리얼한 묘사력은 사진의 강한 흥미의 것은 사실이다.  여러 가지 응용기법이나 특수기술은 별도로 하더라도 가장 진짜에 가깝게 촬영한다는 기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리고 이 기법을 구사하여 대상을 충실하게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사진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된다.  특히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함에 의하여 그 물체 자체의 본질에 가깝게 되며 작가는 그 물체를 모체로서 자기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도 가능케 되는 것이다.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한다는 것은 사진만이 이룰 수 있는 표현수단이다.  이 질감의 확실한 묘사를 위하여 선명한 핀트와 적절한 채광과 이것을 재현하기 위하여 정확한 톤이 필요하다.  특히 톤을 이루는 역할은 큰 것이다.
포트레이트나 누드사진에 있어서 피부의 질감묘사는 중요하며 사진이 지닌 리얼리티의 대부분이 이 충실한 질감묘사라고 하는 사진의 특성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훌륭하게 질감을 묘사한 사진은 형이나 패턴의 경우와 같이 생생한 효과를 표현하게 된다.  질감을 강조시킴으로써 주제의 안까지 입체감을 줄 수도 있다.  클로즈업으로 촬영하나 매우 먼 거리에서 질감을 하나의 패턴으로써 포착하면 흥미롭다.
카메라의 감동성과 즐거움은 인간의 눈에 비친 대상을 재현하는 능력과 동시에 눈으로 본 이상이 깊이, 디테일(Detail)을 화상에 표현시킬 능력이 있다.  카메라는 인간의 눈의 애매함을 능가시킬 수 있으며 그것이 사진의 특성이다.  질감묘사는 예리하게 대상을 찍는 기능을 구사함으로써 발휘할 수 있다. 질감묘사는 찍고자 하는 포인트를 결정하여 피사계심도를 정확하게 하면, 대상이 지닌 생명력, 존재감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  비결은 매우 작은 점에 핀트를 맞추고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하고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
질감의 묘사는 사진독자의 기법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은 대상을 충실히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질감이 묘사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극명히 묘사하기 위하여 기법이 중요하다.  첫째 말할 수 있는 것은 핀트의 예리함에 있다고 하겠다.
카메라의 흔들림과 피사체의 움직임이 있어도 질감묘사는 불가능한 것이 된다.
또한 노광의 초과는 금물이며 적정노출에 마음을 써야 한다.  그외에 조명도 질가묘사에 중요한 역할을 다한다.

테크닉 :  연한빛이 묘사에 적절하다.  하이키보다는 로우키쪽이 질감 강조에 적합하다.  물체에 의한 사광선이 좋은 것과 정면광선이 적합한 것도 있기 때문에 눈으로 잘
         보고 확인해야 한다.  삼각대를 이용하여 핀트에 유의해야 한다.  렌즈는 화면 중
         앙에 위치하여 핀트는 쪼이고 정확한 거리조정이 바람직하다.
         패턴표현의 경우와 같이 미묘한 변화를 포함, 더욱 화면 밖에 까지 퍼지는 느낌
         을 줄 수 있는 것 같은 프레이밍을 연구하는 것이 질감표현에도 중요하다.

팬 포커스(Pan focus)
화면 속에 있는 모든 대상물들이 근경에서 원경에 이르끼까지 초점이 전부 맞아서 선명하게 묘사되는 기법을 팬 포커스라고 한다.  선명한 질감묘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팬 포커스의 공간적 심도는 다른 조형표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시각능력이다.  그러므로 이 기법의 영상표현에 있어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요컨대 팬 포커스는 원경이든 근경이든 모두 극히 선명하게 찍히기 때문에 냉혹한 느낌을 주는 시각적 특징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하면 팬 포커스는 정서나 무드를 없애 버리는 경향이 사실마저도 매우 날카롭게 통찰하고, 나아가서는 현상의 본질적인 것까지도 파헤쳐 내는 능력이 있다.  일체의 타협을 용납치 않는 시각이며, 객관적인 사실 자체를 중시하는 시각이며,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현실을 응시하는 냉엄한 시각이므로 철두철미하게 대상을 관찰하는 리얼리즘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다.
또한 팬 포커스는 대상의 앞과 뒤까지 초점이 맞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분간할 수 없는 디테일(Detail)이나 미묘한 변화까지도 확실하게 인식한다.  이것은 표현상 일종의 우연성의 개입인데, 이것은 팬 포커스가 지니고 있는 커다란 이점이기도 하다.  팬 포커스가 사람의 의식권밖에 있는 사실들까지 총실하게 찍어낸다는 이 특징은 그러한 우연적인 요소와 연관을 맺음으로써 필연적인 의미로까지 발전해 나아가, 마침내는 중후한 존재감과 근원적인 본질까지 파악하는 수가 많다.  그런 뜻에서, 인간의 육안적 사고능력 보다 훨씬 날카로운 객관성을 갖고 있는 점이 팬 포커스라는 기법의 시각적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는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크게 좌우된다.
요컨대 팬 포커스의 지각능력이란 일체의 애매모호한 인식을 거부하고 객관적인 실재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리얼리즘 기법인데, 이것이야말로 이 기법이 지닌 가장 두드러진 미학상의 특징이다.  이 기법과 리얼리즘의 접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지수의 과제가 남아 있으며, 사진가들의 실제적인 탐구 결과를 기대한다.

테크닉 : 근경에서 원경까지 선명하게 초점을 맞추면 정밀묘사의 특징을 살린 표현이 된다.
        팬 포커스의 경우 조리개를 크게 줄이기 때문에 렌즈가 어두어져 셔터속도는 늦어
        지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에 반드시 삼각대를 사용하자.

소프트 포커스(Soft focus)
소프트 포커스 사진이란 고의로 핀트를 흐리게 하는 것으로 생각되나 핀트가 흐린 것과는 전혀 다르다.  핀트는 맞아야 하며 필연적으로 소프트 포커스 렌즈나 소프트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
소프트 포커스의 세계를 즐기고자 하려면 그 흐려진 맛이 보드랍고 아름답게 묘사 되어야 한다. 중심부의 선명한 묘사가 중요하며 처음부터 핀트가 맞지 않는 흐린 사진과는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순광보다는 사광이나 역광선으로 촬영하는 것이 아름다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피사체의 윤곽에 하일라이트가 생겨 큰 효과가 있다.  여성의 포트레이트를 찍을 경우 역광을 이용하면 머리카락이 희게 강조되어 보다 매력적이며 또한 꽃이나 잎사귀도 투명감이 있는 질감으로 묘사된다.  배경의 상태에 따라 대로는 시각적으로 영향이 있기 때문에 파인더를 통해서 잘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아름다운 소프트 포커스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배경은 어두운 편이 효과적이다.   인물사진은 검은 배경을 선택하며, 풍경이나 꽃 등의 근경촬영에는 짙은 녹색의 나뭇잎이니 그늘을 배경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개인의 미의식이나 촬영의도에 따라 각기 달라지므로 여기에 대한 응용은 연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소프트 포커스 렌즈는 약간 콘트라스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콘트라스트가 강한 상태로 찍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테크닉 : 약간 콘트라스트한 조명이 하일라이트가 나타나 아름답다.  하이키한 소프트 포커스로 점점 부드러운 맛이 있는 분위가가 표현된다.

다중노출촬영
   한 장의 필름에 각각 다른 피사체나 포즈가 변화된 같은 피사체를 2회 이상의 촬영에 의하여 만드는 것을 말한다.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다른 방법으로서는 암실에서 인화확대할 때 다중노출이나 네가를 겹쳐서 인화하는 방법, 또는 스크린 위에 다중 투영시킨 영상화면의 촬영 등의 기법을 들 수 있다.  
다중노출에서는 같은 필름에 여러 번 노출을 주기 위하여 여러 곳에 표준노출을 주면 노출과도가 되기 때문에 주의가 있어야겠다.  다중노출 촬영에서는 특별한 경우외는 노출의 적당한 콘트롤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다중노출의 원칙은 표준노출을 예정의 노출회수로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2회의 노출에 의한 다중노출촬영을 할 경우 각각의 피사체에 대한 표준노출의 1/2의 노출로 촬영하면 된다.
검은 배경을 이용하여 촬영할 경우가 많다.  무용과 같은 움직임의 피사체를 찍을 때 미리 그 움직임을 염두에 두고 계산하여 그 움직임의 이미지와 일치되었을 때 스트로브를 계속 발광하여 촬영한다.  스트로브 장치는 1/1000초로 발광하여 인간의 어떠한 움직임도 거의 정지시킬 수 있다.  더욱 1/100,000초의 스피드로 발광시키므로써 날으는 총알도 찍을 수 있다.  이러한 다중노출의 기법은 많은 연구와 어느 정도의 경험이 필요하다.
[출처] 사진 테크닉|작성자 레인보우

profile
2011.03.18
05:17:19

지는 아직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초보입니다

noprofile
2011.09.29
23:01:57

넘 어렵네요.  못듣던 단어도 많고 어제나 알꼬...

profile
2012.02.06
14:34:13

열공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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