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글 좋네요``옆지기 맘씀슴이``복받을겁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이 우리들에게항상 마음속 깊이 자리 매김이 되었으면...

아주 사소한것처럼 보이지만 진정 그 작은것이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하죠..ㅎㅎ아침 감동 한사발 먹고갑니다..^^

호이~참으로 가슴 따뜻하신 분과 함께 사는 신사청년님~아름다운 세상의 행복한 전도사이신 사모님과 늘 행복하세요

진짜로 알흠다운사람들은 타인의 글에 선뜻 덧글을 남기시는 출코님들입니다정모의 광풍이 지나간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자게에 글이하나도 없어 저의 블로그글중에하나 올렸습니다... 좋은하루 열어가시기를~~저는 상인회야유회가 있어 좀있으면 떠납니다.. 아즉 정모때 주독이 풀리지 않았는디............ㅜ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계시는군요!늘~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갑장님~ 제수씨 덕분으로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길거리에서 구걸하시는 사람들을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는울 마눌과 어쩌면 그렇게도 닮은 겨~. ㅎㅎ*^_^*

복 받으시겠네... 후에 다 돌아온답니다.근데 난, 돌아올게 엄써요ㅎㅎㅎ...죤 글 잘 읽었습니다. 소설을 쓰셔두되겐넹~~~!

음 ... 역시 신사군요 이 청년은^^

음 ... 역시 신사군요 이 청년은^^~~ ㅋㅋㅋ(2)흠마야~~ 맘씨좋으신 신사청년 형님~~ 멋져요..야유회 잘 하시구요.. ^^

아름다운 마음씨를 글에서 봅니다.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오늘도 상쾌한 이야기로 열어갑니다.추억의 송 "돈 나온다 돈나와" 즐감합니다.

참 아름다운 글 읽고 갑니다.행복은 나눔으로서 그 배가 된다 하였는데...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2)

마음에 와 닺는글 잘읽고갑니다.

그래 보믄 세상은 아름다운 곳인가 봅니다~~^^즐감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사는 이야기!!~~...감동 먹었습니다~~...^^세상 모든이들이 다그랬으면~~...

신사형님은,,,,글솜씨가 너무 뛰어나셔요,,, 학착시절에 떨어지는 낙엽에 한방울의 눈물을 흘릴줄 알고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덧없는 인생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같기도 하는,,,,ㅎㅎ

와우~~~~~~신사청년님.. 역쉬 멋집니다.. "싸모님"^^작은 감동 머금고 갑니다...

참 따뜻합니다. 감동의 쓰나미가~~~~유저엣세이에 도배해주세요 ㅎㅎ

따스함이 풋풋하게 묻어나오는 군요^^오~!

와우~ 멋집니다.

멋집니다.